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9:01:39

여친 만나고 나한테 소홀, 헤어져 ...아들 때리고 감금한 70대 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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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와 이별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들을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친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특수상해, 감금 혐의로 기소된 A(70대)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2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가정폭력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 A씨는 지난 6월10일 오전 부산 주거지에서 아들 B(40대)씨의 등 부위를 공구로 수차례 내리찍고, 허리띠를 B씨 목에 감아 안방으로 끌고 간 뒤 양손과 양발을 테이프로 묶어 약 1시간30분간 감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