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30:00

시력 같아도 눈 구조는 달라… 맞춤 교정술로 빛 번짐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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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과 라섹으로 대표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빠르게 발전해 왔다. 초기 시력교정술의 목표는 근시와 난시를 정확하게 교정해 안경 없이 잘 보이게 하는 것이었다면, 최근에는 단순히 시력표의 숫자를 높이는 것을 넘어 개인마다 다른 눈의 구조와 광학적 특성까지 고려해 ‘시력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이런 변화의 중심에 최근 국내에 도입된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눈 안으로 들어온 빛이 각막과 수정체를 지나 망막에 도달할 때까지의 경로를 추적·분석하는 것) 기술 기반의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인 ‘퍼스널아이즈(PersonalEYES)’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