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10:27:09
점유율 높아지자 위기감… 美 딜러 업계 중국차 진입 강력 반대
원문 보기美 자동차 딜러협회 中 브랜드 반대 성명 미국 자동차 딜러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잇따라 중국산 자동차 규제 촉구에 나섰다. 중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침투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마이크 대로우 미국국제자동차딜러협회(AIADA) 회장은 성명을 내고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을 생산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미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한다 고 밝혔다. 대로우 회장은 특히 중국 완성차 기업은 다른 글로벌 제조업체들과 다르다고 강조한다. 그는 그들은 완전한 시장 지배를 목표로 하며 이는 불공정한 경쟁을 초래한다 며 결국 현재 딜러들이 대표하는 다른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감소로 이어질 것 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