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05:54:46
청년 헌혈 줄고 고령 수혈 늘고…정부, 혈액관리 체계 전면 손질
원문 보기보건복지부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헌혈 참여 확대와 적정 수혈 관리 강화 등을 담은 ‘제2차 혈액관리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복지부는 13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5년간 적용될 혈액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헌혈자와 수혈자가 모두 안심하는 혈액관리”를 비전으로 ▲헌혈 참여 기반 조성 ▲혈액제제 안전성 강화 ▲의료기관 수혈관리 ▲국가 혈액관리 체계 강화 등 4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