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06:57:27

토미 존 수술 토미 존 근황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암 재발로 호스피스 치료... 팬들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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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존 수술 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토미 존(83)이 삶의 마지막 길목에서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9일(한국 시각) 로이터 통신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최근 방광암이 재발해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 존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자택에서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존의 친정팀이자 현역 시절 가장 오랫동안 몸담았던 뉴욕 양키스는 이날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존의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존은 편지를 통해 26년의 선수 생활 동안 나를 지켜봐 준 팬들과 친구들, 그리고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준 양키스 구단과 스타인브레너 가문에 깊이 감사하다 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