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8T05:54:17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비만 심각한 질병…GLP-1 치료 문법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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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문법이 격변하고 있다.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체중 감량을 넘어 심혈관 질병 자체를 줄인다는 결과가 임상연구로 입증되면서다. 이 변화를 수술실·본인 몸으로 동시에 증명한 의사가 있다.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다. 장 교수는 심장을 수술하는 흉부외과 의사이자 몸무게 116㎏ 비만 환자였다. 비만대사수술·비만치료제를 모두 거친 후 '의사이자 환자'였던 경험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