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7T04:11:05

“폐업도 못 한다”…소상공인 ‘버티기 대출’ 다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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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공장 가동이 멈추고 골목상권까지 침체 상황이 확산하는 가운데 소상공인 대출이 다시 늘고 있다. 영업이 잘 돼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임대료와 인건비, 기존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빚을 내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