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02:46:09

상법 개정 앞두고 대기업 이사회 줄줄이 축소... “외부 인사 들어올 자리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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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9월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소수주주 측 인사가 이사회에 들어올 여지를 미리 차단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