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0:12:51

"4년 육성 끝자락에서 터진 재능" 염갈량의 '육성론'의 결실..LG 늦깎이 거포 외야수, 수비 제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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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잠재력을 터뜨리며 LG 트윈스의 주전 외야수로 도약한 '미완의 대기' 송찬의(27).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11타수6안타(0.545)2홈런으로 싹쓸이 승리에 큰 기여를 한 그는 23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외야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