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3T23:53:31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첫 현장 행보 '안전'…양주역 푸르지오 점검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이강석 신임 대표가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9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임직원들과 오찬을 진행했다.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1172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올해 말 골조 공사를 마치고 2028년 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이날 이 대표는 현장보고를 받은 뒤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근로자 보호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점검했다.이 대표는 현장 임직원들에게 안전에는 과하다 는 기준이 없다 며 변화하는 현장 여건과 근로자 특성을 세심하게 살핀 맞춤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임해달라 고 당부했다.대우건설은 본사 안전상황실 관제시스템을 통한 고위험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근로자 작업중지권 발동을 장려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대우건설의 작업중지권 발동 건수는 2023년 2000여건에서 2024년 13만건, 2025년 19만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7월 말 기준 12만5000건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