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1T05:00:00

사업은 세 갈래, 지분은 그대로 [막 오른 한화 3세 경영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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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오너 3세 삼형제의 역할 분담이 ㈜한화 인적분할과 동반 승진을 계기로 선명해졌다.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등 그룹 주력 사업을,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은 금융을,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은 테크·라이프 사업을 이끄는 구조다. 사업별 책임경영 체제가 갖춰지면서 한화의 3세 경영 구도도 윤곽을 드러냈다. 다만 사업 영역은 갈렸지만 지분 정리와 계열 분리는 여전히 남은 과제로 꼽힌다.한화그룹은 8월 1일자로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