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20:50:09

화상 흉터 사라졌다 경험담만 200건…전설의 선약국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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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자랑했던 선약국 치료 경험담이 꼬꼬무 를 통해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에서는 1990년대 기적의 화상연고 로 불렸던 선약국과 약사 신제선씨 사연이 소개됐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있던 선약국은 화상 치료에 효과가 뛰어난 연고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연고를 사러 올 정도였으며, 지금도 온라인에는 치료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선약국은 1990년대 말 돌연 문을 닫았고, 이후 의약분업 때문이라는 추측만 남았다. 제작진은 200건이 넘는 제보를 바탕으로 추적에 나섰고, 선약국의 주인공이 신제선 약사라는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