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03:42:00

이렇게 착한 선수가…19세 신인에 밀려 벤치 신세+대타 교체에도 “잠시만요! 기회 주신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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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권동진(KT 위즈)은 왜 수훈선수 인터뷰를 마치고 철수하려던 취재진을 다시 붙잡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