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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8:33:00
날벼락 日야구, 사고 또 터졌다! 술자리 女폭행 머리채 잡고 폭언 1위팀 선발, 전격 1군 말소→무기한 근신 처분
원문 보기현역 선수의 불륜에 이어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또다시 사생활 이슈가 불거졌다. 센트럴리그 선두 를 달리고 있는 한신 타이거스의 선발 투수 이하라 타카토(26)가 여성 폭행 혐의로 전격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것이다. 20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와 스포니치 아넥스 등에 따르면 한신 구단은 이날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전에 앞서 이하라를 1군 선수 등록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 조치는 전날인 19일 일본의 주간지인 프라이데이 디지털 이 보도한 이하라의 여성 폭행 의혹에 따른 것이다. 해당 보도들을 종합하면 이하라는 지난 1월 동료들과 함께한 술자리 도중 20대 여성에게 폭언을 쏟아내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등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프라이데이 디지털 을 통해 폭행 정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공개되면서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