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23:58:15

‘적자사업부 1년 유예’로 교착 뚫어…삼성전자 노사 합의안 살펴보니

원문 보기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최대 쟁점이던 적자사업부(파운드리·시스템LSI 등)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 유예’ 하는 방식으로 극적 합의에 도달했다. 사측의 성과주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노조의 적자사업부 보상 요구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최악의 파국을 면했다.20일 도출된 노사 잠정합의서에 따르면 성과급은 성과인센티브(OPI)와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하되 지급률 한도는 두지 않는다. OPI 1.5%를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