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06:00:00

주주확대 시동 건 임종룡號 우리금융… 지속성 키쥔 우리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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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먼저 감액배당을 도입하는 등 주주환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배당으로 1조원을 집행하는 과감한 승부수도 화제지만 이러한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달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2기 체제 출범과 함께 감액배당을 시행하며 주주환원 확대에 나섰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먼저 비과세 배당 체계를 마련했다. 지난해 주총에서 약 3조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 안건을 통과시킨 데 이어, 이번 결산배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