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30T21:00:07

[경제밥도둑]포용금융은 ‘재기의 사다리’가 될 수 있을까

원문 보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시중은행 ATM이 모여 있다. 성동훈 기자최근 1년간 금융권을 지배하는 단어는 하나다. 바로 ‘포용’이다. 개인과 기업이 소득이나 자산 수준과 관계없이 대출 등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절한 비용을 내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개념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포용금융 관련 논의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자금 공급을 늘리는 방안부터 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