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2-27T15:30:00
최후의 만찬 모작 보려고... 50만명 다녀간 日 미술관
원문 보기도쿠시마현 나루토 해협 인근의 완만한 언덕을 오르면 길게 누운 2층짜리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멀리서 볼 땐 미술관치고는 다소 아담한 크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거대한 궁전형 미술관에 비하면 소박한 외관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곳에 내로라하는 명화 1000여 점이 전시돼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