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6T10:29:52

靑, '주한 美대사 지명자 보수 성향' 질문에 "한미 관계에 문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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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6일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 전 공화당 하원의원에 대해 보수 성향이란 말을 했는데, 그게 한미동맹 관계를 꾸려가는 데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본다 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스틸 지명자의 성향이 우리 정부 정책과 결이 다를 수 있다는데, 어떻게 평가하는지 라는 질문에 트럼프 행정부 자체가 보수성향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스틸 지명자 임명 전 한미 간 상의가 있었는지에 대해선 주한대사 지명에 대해서는 저희도 알고 있고,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