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1T15:30:00
아, 이게 아닌데… 공포의 보도자료
원문 보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연 보통 내공으로는 근무하기 힘든 곳이다. 이를테면 정보통신정책실은 쌍검술 실장이 지키고 있다. 지난 3월 31일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쌍검술 실장은 “민간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기술 및 정보 보호 산업 동반 성장”을 목표로 삼아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에 시선을 강탈하는 강력한 이름, 쌍검술 실장의 코멘트가 기사화되자 유튜브·스레드·블라인드 등 소셜미디어는 즉각 들썩였다. “1급 공무원 되려면 쌍검술 정도는 해야 하는군.” “국방부로 모셔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