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9T06:00:00
대출 중단 선언한 삼성화재… 빚투 몰리자 빗장 거는 보험사
원문 보기국내 손해보험사 1위인 삼성화재가 일부 대출상품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가계대출 규제가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대출이 쉬운 보험사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몰리자 서둘러 빗장을 걸어잠그는 모습이다. 한도를 조절하는 통상적인 수준의 대응을 넘어 대출 창구를 닫아버리면서 급전이 필요한 보험 가입자 마저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다. 29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회사는 ▲무배당 삼성Super보험 ▲무배당 삼성 올라이프 Super보험 ▲무배당 건강보험 퍼스트클래스 등 상품 10종의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7월부터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해당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