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07:00:00
공공 재해복구 3434억 사업 본격화… 데이터 기술이 승부 가른다
원문 보기행정안전부가 올해 3434억원 규모의 공공 재해복구(DR) 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IT 업계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정부가 공공 시스템 재해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서면서, 실시간 복구를 위한 데이터 계층 기술력이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지난해 국정자원 화재 이후 정부는 2030년까지 약 1만5000여 개 공공 정보시스템에 DR 체계를 구축하고, 시스템 중요도에 따라 복구목표시간(RTO)을 세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핵심 시스템을 중심으로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