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5:46:00
숲·주택이 바로 옆에 있는데… 풍력발전기 사고 73%가 ‘화재’
원문 보기지난 23일 경북 영덕군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풍력 발전기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과 소방은 전기 합선이나 누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화재로 숨진 40~50대 노동자 3명은 유지·보수 등 발전기 관리를 담당하는 외주업체 소속이다. 경찰은 작업을 발주한 원청 영덕풍력과 외주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