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15:44:00
전기료 올리고 물 빼앗고 소음까지… AI 데이터센터의 두 얼굴
원문 보기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찾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48MW(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 ‘디지털 리얼티 SJC37’. 2023년에 지어진 4만㎡ 규모의 건물에선 사람의 흔적을 찾기 어려웠다. 지역 전력회사 실리콘밸리파워의 전력망 증설이 늦어지면서 전기를 공급받지 못한 탓에 가동이 수년째 미뤄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