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4:04:52

데이터 병목, AI가 미리 조절 …단국대 연구팀, 처리 지연 50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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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무 교수 연구팀, 세계적 학술대회 VLDB 2026 논문 2편 게재…RocksDB 한계 극복 강화학습으로 쓰기 지연 선제 제어…빅데이터·클라우드 인프라 효율 대폭 상승 단국대학교는 최종무 교수(소프트웨어학과) 연구팀이 AI 기술을 접목해 대용량 데이터의 검색 효율을 높이고 쓰기 지연을 크게 줄인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데이터베이스 및 데이터 관리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VLDB(Very Large Data Bases) 2026 에 정규 논문 2편으로 동시 게재됐다. 연구팀은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검색 효율 저하 와 쓰기 지연 이라는 2가지 난제를 AI로 풀었다. AI가 데이터의 분포 특성을 학습해 필요한 위치를 예측하고, 시스템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전 처리량을 선제적으로 제어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