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0T16:51:07

“하청업체 갑질 아닌 판권 경쟁”…조이웍스 前대표, 폭행 사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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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의 폭행 사건을 두고 러닝화 브랜드 '호카' 국내 판권을 둘러싼 경쟁이 배경에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 전 대표는 경쟁업체와 전직 직원들이 폭행을 유도한 뒤 이를 언론에 제보해 조이웍스의 호카 총판 계약 해지로 이어지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조 전 대표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노바 이돈호 대표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발생한 폭행 사건의 경위와 이후 호카 판권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조 전 대표는 폭행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