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3:36:33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사그라다 파밀리아 준공식... “AI·드론까지 총동원”

원문 보기

하늘로 우뚝 치솟은 십자가가 태양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신의 건축가’로 불리는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의 타계 100주기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의 ‘예수 그리스도의 탑’ 준공식을 하루 앞둔 9일(현지 시각), 바르셀로나 현지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순례객들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