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6:46:13

공급망 연대로 탄소장벽 넘는다 …산단공, 탄소 플랫폼 활성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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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전세계 탄소배출량 축소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산단공은 지난 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MRV 플랫폼은 제품별 탄소배출량에 대한 산정(Measurement), 보고(Reporting), 검증(Verification)을 지원하는 디지털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직면한 산단 입주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지난 6월 출범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 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