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신촌서 피날레 유세 "오만한 李 폭주 중단시켜야…정원오는 함량미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조기용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의 폭주를 중단시켜야 한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진행한 피날레 유세에서 이 대통령은 입법권과 행정권에 사법권까지 무력화시키고, 지방권력까지 장악하고 싶은 모양 이라며 내년에는 선거가 없어 총선까지 2년이나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모두 무너져 내리기 시작할 것 이라고 했다. 그는 미력하지만 싸워서 이기겠다. 이 대통령을 바로잡겠다 라며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겠나 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량 미달, 준비 부족 정 후보에게 서울시를 맡길 수는 없다. 서울시를 지켜달라 고 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주택정책을 바꾸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세는 찾을 길이 없고 월세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간다. 여기에 대해 대통령의 사과나 반성이 있었나 라며 제가 반성하게 만들고, 여러분께 사과하게 하고, 주택정책을 바꾸도록, 반드시 해내겠다 고 했다. 아울러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복원되기 시작했다 라며 4년만 더 달라, 반드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튼튼하게 복원하겠다 고 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서울시를 4년 만에 세계 3위의 도시로 만드는 것, 잘못 가고 있는 이 대통령에게 바른 길을 인도할 수 있는 힘을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로 몰아주는 것 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cuse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