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33:00
두산에 SK실트론 지분 매각… 7개월 협상, 이르면 31일 결론
원문 보기세계 3위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을 두고 SK그룹과 두산그룹이 7개월간 이어온 매각 협상이 이르면 31일 결론 날 전망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는 31일 이사회를 열어 SK실트론 지분 70.6%의 매각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는 작년 12월 두산을 SK실트론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당시 기업 가치 평가액은 5조원 내외였다. 매각 대상 지분은 SK의 보유분이었고 최 회장의 보유 지분(29.4%)은 추후 별도 협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