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9:37:14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이란 멍청한 제안, 휴전 간신히 유지”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이란과의 휴전이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좌초된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Freedom·자유)’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전날 미국이 제안한 종전안에 대한 이란 정부의 답변에 대해 “수용 불가능하다”라고 했는데, 이란이 좀처럼 양보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군사적 조치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란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과의 휴전(休戰)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이 약하고, 가장 약한 상태”라며 “생명 연장 장치에 의존하고 있고 의사가 들어와 약 1%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