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1T06:00:00

‘회장 연임 막겠다’더니…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주저하는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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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시기가 미뤄지고 있다. 당초 금융당국은 금융지주 주주총회 이전인 3월 발표를 목표로 했지만 일정은 4월로 밀렸고, 현재는 6월 이후 공개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금융권에서는 실무 논의는 이미 끝났는데 최종 방향을 놓고 조율이 길어지는 분위기라는 말이 나온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해온 ‘지배구조 선진화 TF’ 논의를 대부분 마무리한 상태다. TF에서는 금융지주 회장 선임 절차의 투명성,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운영 개선, 자회사 내부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