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9:00:00
또 4억 올라 동탄 26억 신고가...20억 광명·16억 평촌, 경기 집값 뛴다
원문 보기대출규제속 상급지 수요 ↑ 신축·역세권 신고가 행진 안양 평촌 국평도 16억원 단지별 차별화 심화될 것 서울에 이어 경기 주요 지역에서도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수도권 집값의 가격 상단이 높아지고 있다. 동탄에서는 26억원대, 평촌에서는 16억원대 신고가 거래가 나왔고 광명에서는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호가가 20억원을 넘어섰다. 대출규제에도 신축·역세권 등 지역 내 선호단지로 수요가 몰리면서 서울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경기 핵심 주거지로 확산하고 있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7㎡는 지난달 26억5000만원(39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인 지난 5월의 22억4000만원(19층)보다 4억1000만원 뛴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