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8:30:20

“5월 이후” “올가을” “중간선거 뒤”…시점만 바뀌는 북미회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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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로 꼽히는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또다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4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국 방문 뒤 김정은을 만날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 회담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에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를 북미 정상회담의 새로운 가능 시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