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21:00:00

[블록체人] 김경업 오픈에셋 대표 “스테이블코인 발행·보관·송금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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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셋은 금융기관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 자산 시대로 넘어올 수 있도록 발을 맞춰 받쳐주는 회사입니다. 향후에는 블록체인 기술사이면서 국내 최고 가상 자산 금융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김경업 오픈에셋 대표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은행이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인프라(기반 시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카카오에서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사업을 총괄했다. CBDC 업무를 수행하던 중 민간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에 카카오에서 퇴사한 뒤 2023년 4월 오픈에셋을 창업했다. 현재는 가상 자산 사업자(VASP·Virtual Asset Service Provider) 신고를 마치고 금융 당국으로부터 수리 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