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8T21:32:53

에그슬럿 접은 SPC그룹, 치폴레로 다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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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미국의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Chipotle)를 앞세워 다시 한번 해외 외식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입점이 유력한 가운데 강남역 일대 등 핵심 상권도 검토되면서 향후 성과에 이번 전략의 성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치폴레의 아시아 최초 매장이자 국내 첫 매장으로 더현대 서울, 강남역 일대 등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입지와 개점 시점은 내부 조율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