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6T05:54:30

장동혁 "與 후보들 전과 4범은 기본…오만한 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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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고재현 성동구청장 후보 등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입구에서 요즘 민주당이 하는 걸 보면 우리 국민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며 시장, 도지사, 구청장 후보 나온 사람들이 전과 4범은 기본이다. 국민한테 그런 후보를 내놨다는 것 자체가 오만한 것 이라고 말했다.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을 두고는 대통령과 장관이 나서서 스타벅스 커피 마시지 마라 이래라저래라 하는 나라를 우리가 용납해서야 되겠나 라며 커피 한 잔의 자유마저 뺏어가는 무도한 정권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 공포정치를 하는 이재명에 밀려 물러선다면, 선거가 끝나고 우리는 숨 쉴 자유마저 빼앗길 것 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꼭 투표장으로 가서 민주당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달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고재현 성동구청장 후보, 여기 서 있는 국민의힘 후보들을 뽑아주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하고 비교해 보니까 오세훈 시장은 안 해도 너무 안 했다. 일단 술 먹고 사람 패는 것 안 했다 며 술 먹고 창피하니까 5·18 핑계 대는 것도 안 했다. 굿당 짓고 시민들 돈 빼먹는 것도 안 했다. 여직원 데리고 칸쿤도 안 갔다 고 했다.이어 이재명이 찍어서 보낸 서울시장 후보를 뽑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재명 따라 하다가 서울시 다 거덜 낼 것 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능력은 충분히 인정받지 않았나. 이제 서울시의 발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오세훈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 고 당부했다.아울러 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는 정원오랑 같이 성동구청장을 말아먹었던 유보화다. 그런 사람이 성동구청장 되면 정원오처럼 떠난 자리에 냄새가 진동할 것 이라며 고재현 후보는 당에서 영입한 AI 전문가다. 성동구의 미래를 책임지려면 고 후보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이날 유세 현장에는 장 대표 외에 고재현 성동구청장 후보와 중·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인 최수진 의원 등이 동행했다. 오세훈 후보는 장 대표와는 별개로 종로·은평구에서 유세 일정을 수행 중이다.장 대표는 이후 마포구 경의선숲길에서 지원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