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01:38:35

한 여름 되기 전에 또 폭염...유럽 에너지 수급 문제 커져

원문 보기

지난 24일 영국 런던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에 각국이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행사가 폭염 탓에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약 7만여 명이 참가하는 ‘런던 기후 행동 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의 일환으로 예정됐던 ‘극심한 폭염: 전 세계적 거버넌스 개선 및 대응 강화’라는 제목의 행사가 당일 취소를 결정한 것이다. 주최 측은 “행사 예정 장소(런던 정치경제대학 쇼 도서관)가 런던 대부분 건물과 마찬가지로 냉방 시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