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5T07:14:26

조현, '대홍수' 네팔 방문…"구호팀과 향후 대책 논의"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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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남빛나라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대홍수 참사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네팔을 방문한다.외교부는 5일 조 장관이 이날 네팔로 출국해 7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인 신속대응팀 및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격려한다.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현지에서 진행 중인 우리 국민 수색·구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또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연락 두절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도 면담해 피해 현황 및 대책을 논의한다.조 장관은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네팔 상황이 매우 어렵다 며 그래서 저는 오늘 네팔로 가서 소식이 없는 우리 근로자들의 가족과 만나고 함께 대책을 이야기해 보겠다 고 했다.이어 긴급구호팀과 향후 대책을 논의할 것 이라며 이들 또한 며칠째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안전과 향후 계획 등에 관해서 논의해보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우리들이 이미 인도적 지원도 했고, 앞으로 어떻게 재건을 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네팔 외교부 장관 등 여러 정부 요인들을 만나서 함께 논의하겠다 며 한국 정부의 지원 그리고 재건 참여 방침들에 관해서 이야기 나눌 계획 이라고 했다.조 장관은 네팔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수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1006@newsis.com,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