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5T04:26:23

"배달도 N분의 1 시대"…쌀 1㎏·고기 400g, 유통가 '소분 경쟁'

원문 보기

“쌀은 1㎏, 고기는 400g만.”유통업계에 ‘소분(小分)’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고물가와 1~2인 가구 증가 속에 대용량보다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려는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면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은 한 끼 분량 상품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고, 배달 플랫폼도 함께 주문한 음식을 각자 계산하는 기능까지 내놓으며 달라진 소비 흐름에 맞춘 서비스 경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