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9:10:00

누리호 5차 발사 10월로 연기… 군집위성 추력기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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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환경서 성능 미달 확인 2~6호기 보완·시험 뒤 발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사진)의 5차 발사가 당초 계획한 9월에서 10월로 연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에 따르면 누리호 5차 발사는 10월 초 이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발사일정이 바뀐 것은 5차 발사의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6호의 추력기를 교체하게 돼서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매일 3회 이상 정밀감시하는 위성들의 집단이다. 위성 1기당 100㎏ 미만이어서 초소형 으로 분류된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국내 인공위성기업 쎄트렉아이가 설계·제작을 맡았다. 우주청은 2027년까지 위성 12기를 발사할 예정이다. 2024년 시제기 1호에 이어 지난해 1월 첫 양산형 위성인 검증기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