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7T05:04:51

첫 손주를 기다리던 할아버지…생명 나누고 마지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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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 출생을 앞두고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지난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송기섭(67)씨는 지난 3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간과 폐, 안구 양측을 기증해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송씨는 뼈와 피부 등 인체 조직을 함께 기증했다. 장기조직기능원은 한 사람이 조직을 기증하면 기능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