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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5T20:28:14
현직 시의원이 전 연인 사생활 사진 유포·협박…검찰 송치
원문 보기전 연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경기 고양시의회 여성 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최근 고양시의회 소속 A의원을 협박 등 혐의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송치했다. A의원은 한때 연인 사이였던 서울지역 구의원 출신 B씨의 사생활 관련 사진을 지인에게 유포하거나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4월 B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협박,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4개 혐의로 A의원을 수사했으나 이 중 2개 혐의만 인정된다고 봤다. A의원은 공익적 차원의 제보였고 협박 등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다 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