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0T10:52:21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보험업 머니게임, 이제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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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최근 금융당국이 도입한 보험설계사 수수료 규제에 대해 “머니게임으로 전락한 생명보험 산업을 정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단기 실적 경쟁에서 벗어나 계약 유지와 고객 보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영업문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문이다.1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창재 의장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창립 68주년 기념식에서 “대부분 보험회사들이 가입 고객에 대한 유지서비스는 소홀히 하면서 신계약 매출을 늘리기 위해 과도한 수수료와 시책 경쟁, 설계사 확보 경쟁을 벌여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