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21:00:01
40년 신약 공백 깬 골육종 ADC…리가켐 플랫폼 통할까
원문 보기40년 넘게 신약이 나오지 않았던 골육종 시장에 처음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가 돌파구를 만들었다. 중국 한소제약이 개발하고 영국 GSK가 글로벌 개발권을 확보한 ADC ‘리스레즈’가 골육종 임상 3상에서 처음으로 유효성을 입증하면서다.업계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골육종에서도 ADC가 새로운 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같은 적응증에서 체코 소티오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ADC 후보물질 ‘SOT106’에도 관심이 쏠린다. SOT106은 소티오의 항체에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콘쥬올(ConjuALL)’을 적용한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