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3T07:23:50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 청소년 반값 교통비…'G+J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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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23일 광주청소년정책연대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청소년의 삶을 혁신할 청소년특별시 비전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 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그는 청소년 시설 종사자의 표준임금 체계 구축과 고용 안정화를 약속했다.강 후보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청소년 시설 종사자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 전담 상담사를 확대 배치해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강 후보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청소년증 기반 G+J패스 를 도입해 반값 교통비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기존 노후 수련관을 인공지능(AI)·콘텐츠 중심의 스마트 복합청소년센터로 전환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랜드마크형 복합 유스호스텔도 건립하기로 했다.그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제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조례를 제정해 공교육 수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24시간 고정형 일시쉼터와 경계선지능 청소년전담 지원센터를 설립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도 구축할 방침이다.강 후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통합특별시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 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청소년들의 빛나는 삶을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