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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8T23:21:26
김정은 북중관계 발전, 가장 중대한 전략사업… 하나의 중국 지지
원문 보기[the300] 북한과 중국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 을 열기로 합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는 여정에서 이룩한 당 및 국가 건설 경험을 진지하게 교환했으며, 전통적인 조중(북중) 친선 협조 관계를 보다 굳건한 토대 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중요 문제들을 토의했다 고 보도했다. 북중 정상은 전날인 8일 오후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내달 11일 북중 우호협력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대대적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신문은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고위급 왕래를 통한 전략적 의사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확대발전시켜 조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