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5T22:00:00
홈플러스, 2000억 자금지원 합의…파산 위기 일단 넘겨
원문 보기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 회생 절차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회생에 필요한 긴급 운영자금(DIP) 2000억원 지원 방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유통업계와 정치권 소식을 종합하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은 전일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최소 지원 자금 2000억원의 지원 방식을 놓고 상당부분 이견을 좁히며 합의를 도출했다.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000억원 전액을 연대보증하고, 메리츠금융그룹이 이를 바탕으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