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12:01:00

10연패 탈출 키움 감독 사과 긴 연패, 팬들께 죄송→그럼에도 응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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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지긋지긋했던 10연패 사슬을 끊어낸 가운데, 설종진 감독이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키움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7회 안치홍의 결승 홈런으로 경기를 품었다. 9회초 외국인 타자 히우라의 쐐기포까지 더해졌다. 이 승리로 키움은 지난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이어진 10연패 터널에서 마침내 탈출했다. 경기 후 설종진 감독은 연패가 길어져 팬 분들께 죄송하다 며 고개를 숙인 뒤 그럼에도 끝까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소회부터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