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6T16:46:22

“클로드 맥스 사용량 광고보다 적다”…엔트로픽, 소비자로부터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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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일부 이용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유료 AI 서비스인 ‘클로드 맥스’의 사용량 제한을 과장했다는 이유다. 소송을 제기한 이는 앤트로픽이 맥스 요금제의 실제 사용량 한도를 명확히 알리지 않았고 광고한 수준보다 낮은 사용량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16일 엔가젯 등 외신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DC 거주자 칼 칸은 15일(현지시각) 연방법원에 앤트로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집단소송 지위 인정을 요구했다. 칸은 앤트로픽이 지난해 맥스 요금제를 출시한 이후 해당 상품을 구매한 미국 소비자를 대표하겠다는 입장이다.앤트로픽은 현재 개